
대장내시경 검사는 검사 자체에 대한 고통보다 장청소를 위해 마시는 설사약 복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4L 의 설사약을 물과 함께 복용하며 밤늦게 설사하며 장을 비우는 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
설사약을 마시며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려야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방법이 ‘설사약없는
대장내시경’ 입니다.
‘설사약 없는 대장내시경’의 방법은 먼저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하면서 십이지장에 장세정제를
직접 넣어주는것입니다.
주입하는 장세정제는 현재 대장 전처치제로 사용하는 설사약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입으로 마시는 것보다 소량 주입하므로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위에서 정체되지 않고 곧바로 소장으로 내려가므로 장청소는 더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수면위내시경에서 회복후 병원내 준비된 화장실이 딸린 개인 룸으로 이동하여 생수 또는
음료수를 1L 정도 마시면 2시간 내 청소가 끝나게 됩니다.
장청소가 끝나면 내시경실로 이동하여 곧바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게 됩니다.
내시경 소독
저희 연수베스트내과에서는 철저한 소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정-소독-헹굼-건조-보관 등 안전기준에 맞춰 숙련된 인력이 내시경 소독을 담당하며 내시경 검사 중 사용하게 되는
기구나 소모품 등은 모두 재활용없이 1회용으로 사용 후 즉각 폐기처분하고 있습니다.
